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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샵 화장품

브랜드샵 화장품 TOP5 브랜드 키워드 결과 분석 브랜드샵 화장품 TOP5 브랜드 키워드 결과 분석 더페이스샵, 미샤, 이니스프리, 에뛰드, 토니모리가 이들 브랜드샵 화장품 TOP5 브랜드이다. #1.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토니모리는 최근 매출이 가장 핫 브랜드들이다. 이를 반영하 듯이 키워드에서도 상품 관련된 키워드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2. 미샤는 보라색병과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포인트 하나~!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SK2의 상품 이름과 거의 똑같아 소비자들이 쉽게 인지하고 있는 반면 나이트 리페어 크림에 대해서는 에스티로더와의 비교마케팅을 펼치고는 있지만 상품 이름에 있어 어려움을 느껴 '보라색병' 이라는 애칭/키워드로 불려지고 있다. #3. 더페이스샵과 토니모리는 기초/기능성 상품군 보다 색.. 더보기
2011 vs. 2012 화장품 유통 2011 vs. 2012 화장품 유통 / 브랜드샵 화장품 / 백화점 화장품 #1. ‎2011 vs. 2012 화장품 유통 / 브랜드샵 화장품 브랜드샵 브랜드 미샤 홀로 나선 할인 전쟁에 비해 올해는 모든 브랜드샵 화장품 브랜드들이 할인 전쟁에 나선 2012년 브랜드샵 화장품 시장. 매출과 channel share로 봤을땐 약간의 순위 변동만 있을 뿐 전체적으로는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었다. 아모레퍼시픽/AP(20%)를 선두로 LG생건, 이니스프리, 에뛰드, 더페이스샵, 미샤, 토니모리, 스킨푸드, 소망, 존슨앤존슨 이 10위권 안에 입성했다. 이 중에서도LG생건과 더페이스샵의 하락! 이니스프리의 대폭적인 상승! 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특히, LG생건의 보떼는 뷰티플렉스에서 보떼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 더보기
미샤 비교마케팅.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미샤 비교마케팅.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미샤는 최근 유명 수입화장품(SK2, 에스티로더)과 비교품평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단순히 상품의 컨셉과 디자인을 흉내내어 만든 미투상품이냐, 아니면 효능효과면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인지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물론 소비자들 조차 의견의 분분하다.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과정이야 어쨌든 미샤의 비교마케팅은 성공적했다. 그리고,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됐다. 미샤의 비교마케팅의 기획자는 처음부터 매출 향상을 위해서 이런 마케팅을 기획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획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 미샤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1... 더보기
브랜드샵 화장품의 M&A는 계속될 것인가 브랜드샵 화장품의 M&A는 계속될 것인가 2010년 LG생활건강(LG생건)이 더페이스샵을 인수건은 굉장히 큰 사건이었다. 당시, 브랜드샵 1위를 달리던 더페이스샵을 4,000억원이 넘는 가격에 LG생건이 인수했다. 아모레퍼시픽(AP)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대항하기 위한 방편으로 해석되었다. 인수 후 작업은 빠르게 지속되었고, 현재 LG생건 화장품 사업부에서 더페이스샵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이를 발판으로 LG생건 업계 1위도 넘보려고 한다. 몇 년후, LG생건은 500억원이 넘는 가격으로 색조브랜드 3위인 보브를 인수했다. 그동안 수차례 색조브랜드의 실패로 인한 최후책으로 보였다. 이 또한 더페이스샵 인수 때와 마찬가지로 아모레퍼시픽(AP) 색조브랜드 에뛰드를 대항하기 위함이었다. 이 M&A.. 더보기
백화점 화장품 매출, 브랜드샵 영향을 받다?! 백화점 화장품 매출, 브랜드샵 영향을 받다?! 백화점, 화장품 불패신화도 막이 내린 것일까?! 수년간 고공행진을 해온 백화점 채널에 흔들림이 생겼다. 그동안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하던 백화점 채널이 작년 4/4분기 에는 한 자릿 수 매출에 그치면서 큰 폭의 성장 둔화를 가져왔다. 수입화점품을 비롯하여 매출 상위권 브랜드가 줄줄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고, 더욱이 키엘은 8%에 가까운 매출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설화수, 셔넬은 각각 8% 성장률을 보였고, SK2는 30%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백화점 채널 1위로 올라섰다. 원인으로는 경기불황과 더불어 브랜드샵 채널의 영향으로 보인다. 브랜드샵 채널은 경기불황에 불구하고 16% 가량 성장했다. 1. OEM의 발달로 인해 기술력에서 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