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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

브랜드샵 화장품 TOP5 브랜드 키워드 결과 분석 브랜드샵 화장품 TOP5 브랜드 키워드 결과 분석 더페이스샵, 미샤, 이니스프리, 에뛰드, 토니모리가 이들 브랜드샵 화장품 TOP5 브랜드이다. #1.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토니모리는 최근 매출이 가장 핫 브랜드들이다. 이를 반영하 듯이 키워드에서도 상품 관련된 키워드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2. 미샤는 보라색병과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포인트 하나~!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SK2의 상품 이름과 거의 똑같아 소비자들이 쉽게 인지하고 있는 반면 나이트 리페어 크림에 대해서는 에스티로더와의 비교마케팅을 펼치고는 있지만 상품 이름에 있어 어려움을 느껴 '보라색병' 이라는 애칭/키워드로 불려지고 있다. #3. 더페이스샵과 토니모리는 기초/기능성 상품군 보다 색.. 더보기
슈에무라 매출. 무엇이 문제인가?! 슈에무라 매출. 무엇이 문제인가?! 슈에무라!클렌징 오일이 바로 연상될 정도로 steady title. 주력 무기가 있다. 피부타입과 기능에 맞게 차별화되어 많은 여성들도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부터는 클렌징 오일과 연계해 색조 상품으로도 꾸준히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상황이 이쯤되면 클렌징 오일을 주력으로 다른 상품들이 곁다리로 판매가 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고. 매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SK2와 간접 비교가 될 수 있겠다.SK2도 처음에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주력으로 했다. 그러면서 차츰 차츰 그 세력을 키워갔으며, 이제는 백화점 No,1 브랜드가 될 정도로 성장했다.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따라 혹은 모방할 정도니. 그 인기는 얘기를 하지 않아도.. 더보기
미샤 비교마케팅.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미샤 비교마케팅.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미샤는 최근 유명 수입화장품(SK2, 에스티로더)과 비교품평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단순히 상품의 컨셉과 디자인을 흉내내어 만든 미투상품이냐, 아니면 효능효과면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인지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물론 소비자들 조차 의견의 분분하다.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과정이야 어쨌든 미샤의 비교마케팅은 성공적했다. 그리고,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됐다. 미샤의 비교마케팅의 기획자는 처음부터 매출 향상을 위해서 이런 마케팅을 기획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획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 미샤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1... 더보기
백화점 BIG3 브랜드 화장품 백화점 BIG3 브랜드 화장품 백화점 BIG3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일까?! 개인적으로 SK2, 설화수 그리고, 키엘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백화점 브랜드 매출 1위에 오른 SK2 작년 한해 1,860억원을 벌어 드리며, 설화수를 제치고 No,1 자리에 올랐다. 꾸준한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매출과 잠재고객 층의 활성화와 연령층의 저변 확대에 힘쓴 결과라고 생각한다.(단, 지난해 진행되었던 젊은층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매니아층을 두텁게 하여 안정적인 매출 인프라 형성했다는 것이 큰 요인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 포지션의 편차가 크다는 것과 큰 소비층으로 부각되고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연령층 공략이 앞으로의 SK2에게는 더 중요해 보인다. 다음은 중장.. 더보기
백화점 화장품 매출, 브랜드샵 영향을 받다?! 백화점 화장품 매출, 브랜드샵 영향을 받다?! 백화점, 화장품 불패신화도 막이 내린 것일까?! 수년간 고공행진을 해온 백화점 채널에 흔들림이 생겼다. 그동안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하던 백화점 채널이 작년 4/4분기 에는 한 자릿 수 매출에 그치면서 큰 폭의 성장 둔화를 가져왔다. 수입화점품을 비롯하여 매출 상위권 브랜드가 줄줄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고, 더욱이 키엘은 8%에 가까운 매출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설화수, 셔넬은 각각 8% 성장률을 보였고, SK2는 30%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백화점 채널 1위로 올라섰다. 원인으로는 경기불황과 더불어 브랜드샵 채널의 영향으로 보인다. 브랜드샵 채널은 경기불황에 불구하고 16% 가량 성장했다. 1. OEM의 발달로 인해 기술력에서 뒤.. 더보기